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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 해몽 해주세요 제가 친구들이랑 놀다 밤 늦게 어두워진 다음에 집을 가고있었는데 친구들이랑

2025. 10. 18. 오전 2:40:06

꿈 해몽 해주세요 제가 친구들이랑 놀다 밤 늦게 어두워진 다음에 집을 가고있었는데 친구들이랑

제가 친구들이랑 놀다 밤 늦게 어두워진 다음에 집을 가고있었는데 친구들이랑 놀때 제가 회색후드집업을 입고 놀았어요.근데 친구가 제 등에 본인 네이비색 후드티를 입혀서무거운데 그냥 혼자 깡총 뛰듯이 가고 혼자 신나했어요.게다가 길에 아무도 없었고요근데 도로 반대편 길에 "귀여워요!귀엽다" 라는 남자 목소리들이 들리는거에요.그래서 뭐지?나한테 한거 아니겠지 하고 그냥 갔어요.근데 계속 가고있었는데 또 뒤에서 "귀여워요!"라는 단어들이 또 나온거에요.그래서 뭐야?하고 뒤를 돌아봤더니 남자 여러명 멀리서 봐도 개존잘인 사람들이 도로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제 쪽을 보며 "귀여워요!"하길래 갑자기 부끄러워져서 뛰어서 어느 건물에 들어가서 숨었어요.제가 맨윗층에 있었는데 뷰가 웹툰에 나올 개이쁜 층이었고 잠시뒤에 건물에서 아까 그 남자들 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.그래서 조금 있다가 이제 내려가나 싶어서 조심히 나가보니 계단을 내려가길래 그 사이로 보니까 준하?뭔 존잘이름이 들렸는데 암튼 그 이름 말하면서"야 안보여.준하 개빡치겠다 어카냐" 라면서 말하는걸 들었어요 근데 뭔 중단발 남자가 절 밑에서 봐서 그냥 그 남자들 밀치고 계단을 내려갔어요.근데 막 웃는 소리 들리고 저는 계속 내려가고 근데 얼마 안내려가서 계단 그 휘는곳? 거기에 자전거가 있어서 키가 안되서.. 그냥계단 봉 잡고 넘어가려는데 아까 그 사람들 사이에서 못본 여우상 완전 제 취향 존잘 키 겁나 큰 존잘이 절 보면서 씨익 웃더니 제 손목 잡고 계단을 내려가는거에요.그러더니 저랑 둘이 뭔 옷가게 가서 옷을 고르더니 저한테 입히고 나가서 좀 놀았어요.근데 제가 도망을 쳤어요.조금 무섭게 느껴졌었나봐요!!저는 다음날에 후회해서 그 사람 찾는데 안보였어요.근데 너무 마음이 아픈거에요.존잘을 놓쳐서인거 같은데. 그러다 갑자기 예전으로 돌아간거에요.제 초등학생때 학교랑 비슷했어요.근데 제가 좀 기다리다가 어느 어린 남자애인데 제가 봤던 그 존잘!딱 봐도 알정도로 존잘인 어린애가 그 남자라는걸 알았죠.암튼 걔랑 엘리베이터 도와주다 조금 친해졌는데 어쩌다 꿈에서 깨서 못봤어요그 존잘은 누구고 이 꿈은 뭔꿈일까요 개꿈은 아니겠죠..??제 미래면 좋겟어요진행하던 일의 성공으로 출세를 하여 많은사람의 부러움을 받게 될 꿈입니다. 이 꿈은자신의 일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어사람들에게 주목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.또한 노력한 대가를 인정받아 많은 재물을 축적하고명예를 얻게 될 꿈입니다. 그러니 목표달성을 위해자신의 일에 매진하여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.​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글을 씁니다.​답변이 도움 되셨다면'포인트 선물'버튼을 클릭하셔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!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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